압스 착용한지 6년정도 되는거같아요.
사무직에 운전시간도 길어서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다이어트중이라 나트륨 진짜 적게 먹고 있는데도 발이랑 종아리가 항상 엄청 붓는 타입이예요. 아침에 입고 신엇던 바지와 부츠가 저녁되면 완전 꽉끼는 정도입니다.
요즘 공구하는 제품 거의 다 착용해본거 같은데 편하다 불편함없지만 압박된다라고 해서 사면 너~무 편하기만 해서 압스벗어도 붓기가 그대로인 제품들이 많더라구요. 압스라 함은 어느정도 압박이되야하는데..
그래서 가장 만족하면서 오래쓴 제품이 있는데(그것도 의료용이였어요)약간 아쉬운게 딱 발목까지만 온다는 거! 스타킹형은 발가락까지 다 덮혀잇는데 그건 먼가 또 조금 갑갑해서 아쉬운데로 사용중이였어요.
이제품은 발등까지 덮어주고 발가락오픈형이 있길래 속는셈치고 구입했어요. 오자마자 착용했는데 진짜 완전..압스 유목민들 정착하세요!!!!!
설명대로 반사이즈 걸쳐있으면 한단계 업 하시면됩니다! 완전 쫀쫀해서 착용할때 아주 약간 힘들기는 하지만 착용하자마자 마사지받는 시원~함! 무릎부분 밴딩과 착용후 갑갑함 쪼임 1도 없어요!
발바닥에 움푹파인부분 저부분 눌러주면 엄청 시원한거 아실까요!? 제가 딱 원하고 그렇게 찾던 압스!! 왜 한개만 삿을까요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강추예요!!! 다시 공구 열어주세요ㅠㅠㅠ언제 다시 하나요ㅠㅠㅠ 제발..한개 더 구매하고싶어요!!